세포의 자가포식(autophagy) 작용을 활성화시켜, 세포 스스로 세포 내에 침투한 바이러스를 제거하도록 함으로써
코로나 19 등 여러 바이러스 감염을 치료하는 범용성 항바이러스제입니다.
CP-COV03는 세포의 자가포식 작용을 활성화시켜, 세포 스스로
세포 내에 침투된 바이러스를 제거하도록 함으로써 코로나19 등
다양한 바이러스질환에 뛰어난 치료 효능을 갖는 ‘범용성’ 항바이러스제로
CP-COV03의 주원료인 니클로사마이드는 코로나19 뿐 아니라
사스, 메르스, 에볼라, 에이즈, 독감 등 31종의 광범위한 바이러스 질환에 효능,
즉 거의 모든 바이러스 질환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있습니다.
Bioavailability of Nicolosamide
니클로사마이드의 낮은 생체이용율 난제를 개량하여 항바이러스제로 재창출
CP-COV03
→ 혈중 니클로사마이드를 유효농도 이상으로 24시간 유지
→ DDS 원천기술을 이용하여 난용성 약물인 니클로사마이드의 생체이용률을 최대 40배까지 높이는데 성공
CONCLUSION
CP-COV03의 주성분 니클로사마이드의 뛰어난 항바이러스 효능
Efficacy of CP-COV03
학계에서는 신속하게 항바이러스제를 찾기 위하여, FDA 허가를 받은 약물들 중
항바이러스 효능을 지닌 약물을 찾으려고 노력해왔습니다. 그 결과, 2000년대 초
사스바이러스에 대해 니클로사마이드라는 약물이 항바이러스 기능을 지닌다는
사실이 발견되었고 이후, 다른 연구자들에 의하여 니클로사마이드가
사스 바이러스 뿐 아니라 지카바이러스, 황열병 바이러스, 에볼라 바이러스 등
다른 바이러스들에도 적용 가능 하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.
놀랍게도 니클로사마이드의 항바이러스 효능은 바이러스가 속한 과 (family)와
상관없이 발휘되어 범용적인 항바이러스제가 탄생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.
※ 니클로사마이드 : 독일 바이엘에서 1962년 출시한 구충제 Yomesan의 주성분으로 오랜기간 안전성이 입증되어 WHO 필수 의약품 목록에도 등재
MULTI TARGET DRUG_ NICOLOSAMIDE
숙주 표적 항바이러스제로 가장 적합한 후보물질 : 니클로사마이드
→ 범용적인 항바이러스제를 탐색하기 위한 연구에서 니클로사마이드는 바이러스 타입과 상관없이 가장 넓은 범위의 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 효능이 나타난 것으로 조사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