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분자 전달체 기술을 이용하여 독성을 낮춘 First Line 항암제입니다.
고분자 전달체 기술을 이용하여 독성을 낮춘 First Line 항암제
→ '무고통(pain free) 항암제'로 불리는 폴리탁셀은 대표적 화학항암제인 도세탁셀(docetaxel)을 고분자 기반 첨단 약물전달체(DDS)에 탑재한 신물질로, 췌장처럼 약물 전달이 어려운 장기에도 잘 전달되도록 10nm 정도의 나노 크기로 설계됐으며, 주요 장기에 대한 약물의 전달률을 높이기 위해 물에 잘 녹지 않는 난용성인 도세탁셀을 물에 잘 녹는 수용해성으로 개선했습니다.
물질 | 역할 | 적용 및 시판사례 |
---|---|---|
Docetaxel | Drug | 화학 항암제 시판중 |
Aconiticacid | Linker | 체내 존재하는 물질 |
Lysine | Spacer | 필수 아미노산 |
Poly(phosphazene) | Backbone | 인체 적용 사례 있음 (미국, 유럽) |
MPEG 550 | Solubilizing | 약물 전달체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물질 |
→ 낮은 독성/부작용으로 최대 무독성 용량*이 기존 항암제 대비 월등히 높음 → 무독성 한도 내에서 효과적으로 암세포 사멸
* 최대무독성용량(noael) : no-observed-adverse-effct level
기존 세포독성 항암제들은 고유 noael이 너무 낮아
치료효과를 내기 위해 몇십배 초과용량을 투여
기존 범용 항암제로 사용되고 있는 docetaxel 대비
무독성 투여량을 획기적으로 높임(최대 44배)
→ '무고통(pain free) 항암제'로 불리는 폴리탁셀은 대표적 화학항암제인 도세탁셀(docetaxel)을 고분자 기반 첨단 약물전달체(DDS)에 탑재한 신물질로, 췌장처럼 약물 전달이 어려운 장기에도 잘 전달되도록 10nm 정도의 나노 크기로 설계됐으며, 주요 장기에 대한 약물의 전달률을 높이기 위해 물에 잘 녹지 않는 난용성인 도세탁셀을 물에 잘 녹는 수용해성으로 개선했습니다.